존경하는 대한발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발의학회가 2009년 창립된 이후 어느덧 9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들께서 보여주신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통해 우리 학회는 미개척지를 처음 탐사하는 마음으로 한발 한발 전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을 믿습니다. 대한발의학회는 그간 8년여 동안 초석을 놓아주신 전임 회장단의 노력에 힘입어 탄탄한 토대에 올라섰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성장 초기 단계를 넘어 그 영역을 더 확장하는 시기로 가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더욱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도 교류와 활동의 장을 넓혀야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그 책임이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당뇨병 등 발 질환을 초래하는 질병과 스포츠 활동의 증가, 노인 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발 질환자가 급격히 많아지며, 발 질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발의학회는 매년 봄, 가을 2회의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실제적인 발 질환 진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다양한 학술활동으로 회원 간에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회장으로서 그동안 전임 회장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던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발 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진시키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학회는 국내 및 국제 관련 학회 간의 교류 및 협력 확대, 정기적 학회지 발간, 회원들의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발의학 교과서 간행, 발 보조기, 신발 및 의료기기 개발과 인증사업, 발 관련 전문요원 양성 사업 등을 꾸준히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들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어야만 현재보다 더 도약할 수 있는 대한발의학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난 8년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세주 초대회장님, 김봉옥, 고영진, 신정빈 전임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욱 재미있고 편안하게 학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대한발의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더 큰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리면서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일

대한발의학회 회장 박정미

(411-706)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화로 17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외래 TEL : 010-8808-9020 Email : kafam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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